[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유아인이 SNS 활동을 했던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유아인은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4년 했나, 400(건을 게재)했다. 수고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했다. 할 수 있는 만큼 바꿨다. 할 수 있는 만큼 가까워졌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낭비 말고, 자유 하며, 연결되자. 우리 전환하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From #VirtualRealityGame To #RealLife"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유아인은 그동안 '소셜테이너'로서 SNS를 통해 자신의 소견을 밝히곤 했다.
한편. 유아인은 이창독 감독의 영화 '버닝'에 합류했다.
다음은 유아인 심경 전문
4년 했나. 400 했다. 수고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했다. 할 수 있는 만큼 바꿨다. 할 수 있는 만큼 가까워졌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낭비 말고, 자유 하며, 연결되자. 우리. 전환하자. From#VirtualRealityGame To#RealLife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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