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휴식 중 편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돌아왔어요~ 십여 일간 촬영하느라 감독님, 무대 앞뒤에서 도와줬던 스태프들 정말 고생했어요! 방콕 그리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호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도 완벽한 민낯을 뽐냈다.


쑥스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소녀 같은 매력도 드러냈다.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도 눈에 들어왔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공작실을 설립해 영화, 드라마,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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