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이 섹시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일리 클라우슨은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뇌쇄적인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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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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