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페이가 청초한 민낯을 과시했다.
페이는 1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게으른 페이 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캐주얼한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반다나 헤어밴드를 하고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민낯을 하고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10년 4인조 미쓰에이로 데뷔한 페이는 지난해 12월 해체 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페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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