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배우 치 푸가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라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응하고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치푸와 진주형은 연인이 아니라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2018.02.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
베트남 배우 치 푸가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라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응하고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치푸와 진주형은 연인이 아니라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2018.02.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