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민낯 화보를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패션 매거진 '페이퍼'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아길레라는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한국 나이로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끄러운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퍼포머다"라며 "무대 위에서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극을 한다. 스토리를 만들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과 같다"라고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6번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ㅣ'페이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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