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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오는 11일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베네주엘라 출신의 마리아 라우라가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리아는 모델과 교사를 겸업하고 있는 매력 넘치는 아가씨로 초등학교에서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빼어난 용모를 바탕으로 런웨이는 물론 수많은 잡지의 화보 모델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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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오는 11일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베네주엘라 출신의 마리아 라우라가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리아는 모델과 교사를 겸업하고 있는 매력 넘치는 아가씨로 초등학교에서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빼어난 용모를 바탕으로 런웨이는 물론 수많은 잡지의 화보 모델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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