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요한, 드디어...오스트리아다!

고요한 등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이 3일 오후(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전지훈련 장소인 레오강(Leogang)을 향해 출발을 준비하고있다. 2018.06.03. 빈(오스트리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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