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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6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제치고 또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뒤를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은 2위, 마블 퓨터파이트는 최근 있었던 업데이트 효과를 얻으며 3위가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삼국지M’(4위)과 ‘뮤오리진2’(5위)가 1단계와 3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PC방 순위에서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베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전주에 비해 3단계 오른 8위를 기록했다.
11~20위권에서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 마블’이 6단계나 순위가 오르며 1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16위에 오른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4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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