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와 모델 문가비가 메탈릭 룩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초구 매그넘 플레저 스토어에서 '매그넘 플레셔 스토어' 오픈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마무 화사, 나인뮤지스 경리, 문가비, 김희정, 김소영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화사는 슬리브리스 톱에 메탈릭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공식석상 룩을 연출했다.

문가비는 홀터넥 디자인의 슬립과 팬츠가 투피스로 이뤄진 의상을 선택해 심플한 메탈릭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경리는 네크라인에 리본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비즈 장식의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시스루 롱 스커트에 프린팅 티셔츠를 매치하고 초커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서머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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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매그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