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황찬성, 이정재, 하정우, 정우성이 영화 '식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식구'는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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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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