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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한 단계 순위가 오르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 넷이즈의 ‘영원한 7일의 도시’가 2단계 순위가 오른 4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 4위나 순위가 상승하며 7위를 기록했으며, 스카이엔터테인먼트의 ‘러브 앤 프로듀서’가 10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것도 7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변화의 주목할 부분이다.
11~20위권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이 가운데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이 6단계나 순위가 오르며 12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이외에 블리자드의 ‘하스스톤’(17위), 카카오게임즈의 ‘음양사’(20위)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20위에서 찾을 수 있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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