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7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7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7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7월 넷째주에도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10위권에서 소폭의 변화가 있었다.

7월 셋째주 2단계 순위가 상승했던 중국 넷이즈의 ‘영원한 7일의 도시’가 다시 1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3위 자리까지 올랐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는 각성 카르마 업데이트에 힘입어 12단계 순위가 오른 7위를 기록하며 다시 10위권에 안착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MMORPG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3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6위에 머물렀다.

11~20위에서는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 5개 게임이 다시 이름을 올린 것.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12위),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17위)을 비롯해 ‘총기시대’(18위), ‘원피스 트레저 쿠루즈’(19위), ‘킹스레이드’(20위) 등이 20위권에 다시 진입했다.

반면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는 5단계 순위가 하락한 16위에 랭크됐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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