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의 여름. 이렇게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저녁노을로 붉게 물든 하늘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ㅣ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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