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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인 솔로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현아와 이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현아와 이던이 수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의 부인으로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은 일축됐다.
현아와 이던은 펜타곤의 후이와 함께 3인조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이다. 이 팀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현아와 이던이 지난달 트리플H의 쇼케이스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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