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3일 오후 한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올 초부터 열애를 시작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지난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육성재는 '응답하라 1994' '후아유 - 학교 2015' '도깨비' 등 드라마는 물론 '집사부일체' 등 예능 프로그램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로 데뷔해 지난 9일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우(WooWo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ㅣ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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