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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그룹 다이아 주은이 최근 불거진 비투비 육성재와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다이아 주은은 지난 22일 취재진과 만나 최근 불거진 육성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은은 육성재와의 열애설 배경에 대해 “단순 해프닝이다. 스케줄 중에 기사 접해 당황스러웠다”고 운을 뗀 뒤 “지인이 있던 자리에 우연히 함께 있었디. 사적으로 연락을 하지도 않고, 친분도 없는데 그런 설이 나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당황해 했는데 잘 마무리된 해프닝”이라고 결론 내렸다. 리더 기희현은 “다이아 첫 열애설이라서 놀랐다. 다이아가 열애설이 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는 네 번째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중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주은이 22일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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