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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와 최다니엘이 29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이 저지른 범죄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동생 죽음의 미스테리를 파헤치기 위해 탐정 조수가 된 (박은빈), 두 사람을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여인 선우혜(이지아)의 이야기를 통해 전개되는 스릴러다.2018.08.29.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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