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남지현과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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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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