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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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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9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올드 게임들이 새로운 업데이트로 무장하고 대거 20위권에 재진입에 성공했다.

9월 마지막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위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제치고 차지했다. 지포인트차는 140점이다.

이외에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5위) 2단계, ‘세븐나이츠’가 6단계, 넥슨의 ‘피파온라인4M’(7위) 2단계,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단계씩 상승하며 10위권에 랭크됐다. 엑스디글로벌(X.D Globa)의 ‘붕괴3rd’는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11~20위권은 더 큰 변화들이 있었다. 넥슨이 ‘엑스’(11위), 게임빌의 ‘별이되어라’(13위), 넷마블의 ‘이사만루’(17위)가 20위권에 재진입했다.

또한 엑스디글로벌의 ‘제5인격’(15위)과 요타게임즈의 ‘마피아 시티’(18위) 새롭게 20위권에 진입하며 모바일게임 순위가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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