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13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쁘다 걸스데이 오셨네. 오늘 '놀라운 토요일'은 당연히 역대급이겠죠? 빨리 보고싶다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유라, 소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소진과 유라는 이날 혜리가 MC를 맡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해 3월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 활동을 마친 후 현재는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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