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 ‘뉴트리원’이 국민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발탁하고, 눈 건강을 위한 신제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간식처럼 즐기는 구미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완판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뉴트리원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 출시와 함께 배우 정우성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뉴트리원 구미의 전속모델 김태희와 함께 투 톱을 이뤄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영화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정우성의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눈빛이 흡입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발탁하였으며, 오는 12월 선보일 TVCF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TV광고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신제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는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루테인’만 함유된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게 황반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지아잔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황금비율인 16:4 비율로 배합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투 톱 모델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펼칠 뉴트리원의 마케팅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한 ‘루테인 지아잔틴 164’의 TV광고는 오는 12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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