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23 엄원상 \'술래에서 벗어나야 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 엄원상이 11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볼뺏기를 하고 있다..

U-23대표팀은 이달 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에 나선다. H조에 속한 U-23 대표팀은 대만(22일), 캄보디아(24일), 호주(26일)를 차례로 만난다.

2019. 3. 11.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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