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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 컨셉의 사진을 올리며 한여름을 불러냈다. 사진 속에서 김지나는 38인치를 자랑하는 힙 라인을 보여주며 탄력 넘치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절친인 동료 링걸 이봄이와 함께 란제리 컨셉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김지나와 이봄이는 오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ONE : Enter the Dragon’을 소화중이다. 김지나는 지난 1월부터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도쿄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다.
김지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킷의 인기를 바탕으로 자난해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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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에는 김지나를 비롯해서 이봄이, 박시현, 한나나, 남은주등 한국 출신 모델들이 링걸로 활약하고 있다. 현지의 패션잡지와 남성잡지 등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또 다른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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