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나 혼자 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열정을 터뜨렸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다시 한 번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지난 방송처럼 아침부터 댄스로 열정을 예열했다. 음악에 맞춰 정열적인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록 집이지만 콘서트 무대 못지않은 완벽한 댄스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역시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시언, 기안 84 등도 웃음을 터뜨렸다. 댄스를 마친 유노윤호는 "아, 이제야 몸이 풀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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