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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원조 ‘착한글래머’. 원조 ‘미스맥심’으로 유명한 섹시모델 엄상미가 최근 한정판 대형 브로마이드로 남심을 저격하고 나섰다. 엄상미는 소속사인 맥심 코리아와 함께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3가지 유형으로 담은 브로마이드를 제작했다.

크기가 71 x 120cm나 되는 대형 액자는 각각 리조트에서 촬영한 것으로 엄상미의 특유의 고혹적인 섹시미를 담았다. 재질도 종이가 아닌 실크여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골드, 블랙, 화이트 비키니로 매력을 뽐낸 엄상미의 3종 세트 대형 브로마이드는 오는 7월말에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엄상미는 아름다운 용모에 백치미를 더해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완판녀’라는 애칭도 엄상미로부터 시작될 정도로 맥심의 인기를 견인한 모델로 유명하다.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2013년 ‘미스맥심’으로 밭탁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로 자리잡았고 화려한 용모와 더불어 D컵의 볼륨감으로 관능미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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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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