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나 혼자 산다' 한혜연과 화사가 쇼핑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슈스스 한혜연과 그룹 마마무 화사가 동대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한혜연의 집까지 차를 몰고 갔다. 두 사람은 함께 동대문으로 쇼핑을 가기로 했다. 동대문 부자재 시장에 도착한 한혜연과 화사는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보며 "눈이 돌아간다"면서 좋아했다.
두 사람은 반지, 귀걸이, 팔찌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게를 돌아다녔다. 돌아가면서 계산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한혜연의 결제할 때만 비싼 가격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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