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배우 이하늬가 8등신 몸매를 뽐냈다.
8일 오전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 아름다운 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레깅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도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이하늬 SNS
기사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