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세종 퇴장, 이동준 주심의 손에 쥐어진 두개의 카드

FC서울 주세종(맨 왼쪽)이 20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강원FC와 FC의 서울의 경기에서 강원FC 이영재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한 뒤 이동준 주심에게 항의하다 잇따라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2019. 10. 20.

춘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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