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지숙 측이 연인 이두희와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숙은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서 31일 한 매체는 지숙과 이두희가 내년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지숙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한편 지숙은 오는 11월 레인보우 10주년을 맞아 깜짝 완전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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