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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걸 이예진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10월 25일 출간된 남성잡지 맥스큐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이예진은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인재로 무용수 ‘머슬퀸’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7월 부산 MBC드림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인 부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예진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한 후 동아콩쿠르 은상을 수상하며 무용수로 이름을 알렸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영감의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이예진은 무용,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헬스식품 ‘머슬쉐이크’, ‘큐밀’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의 채태원 국장은 “이예진은 넘사벽 몸매와 미모로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차세대 머슬퀸”이라면서 “A형, B형 2개의 표지와 화보를 통해 이예진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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