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혜리 기자]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운명을 달리했다. 6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권 회장 변사사건이 관내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권 회장 사인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kooill9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