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스프키(Emily Ratajkowski)가 근황을 전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블랙 컬러의 한 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이 관리된 몸매와 미모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 생으로, 미국의 배우 겸 모델이다. 그는 영화 '나를 찾아줘' '앙투라지' '크루즈' '라잉 앤 스틸링' '인 다크니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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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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