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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및 준우승 상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나은행 백지은, BNK 썸 이소희, 신한은행 이경은, WKBL 박정은 경기운영본부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우리은행 박혜진, 삼성생명 박하나, KB스타즈 강아정. 2020. 4. 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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