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_20200410102031_V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김정숙 여사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사전투표의 모범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했디.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사전투표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했다.

eggroll@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