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전북과 수원의 K리그 개막전, 악수 대신 허리를 숙여... 입력2020-05-08 20:57:02 수정2020-05-08 20:56:26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선수들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K리그1’ 개막전을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있다. 2020.05.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