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가화제 로드걸 김이슬, 한 뼘 비키니로 겨우 가린 볼륨 몸매 [★SNS] 입력2020-06-14 09:02:06 수정2020-06-14 09:02:06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스포츠서울] 로드걸 김이슬이 비현실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3일 김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개미 허리에 드러난 불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김이슬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