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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24일(현지시간) 조지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금색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원피스에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9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모로코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016년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2018년 호날두의 넷째 아이인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조지나는 호날두의 다른 세 명의 아이들도 함께 키우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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