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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모델 최소현이 극강의 라인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최소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21인치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사진을 게시하며 황금몸매의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피트니스로 다져진 허리와 힙라인으로 매혹의 ‘뒤태여신’이라는 애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생으로서 쇼핑몰 CEO도 겸하고 있는 최소현은 “학교에 다니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운동복과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촬영모델도 겸하고 있다.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운동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어린 나이와 달리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회 최전선에 뛰어든 열혈 여성인 최소현은 지난해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34-21-36’의 황금비율 소유자인 최소현은 22살의 청초함과 함께 섹시함도 갖추고 있다.
SNS와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소현은 “타고난 슬림한 라인 때문에 머슬(근육)을 보강하는 운동을 주로 한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등을 많이 한다. 하반기 대회에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최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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