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 선발 핀토, 1회부터 이민호 구심의 주의에...

이민호 구심(가운데)이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롯데의 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 핀토에게 통역을 통해 주의를 주고 있다. 2020. 7. 2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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