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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채널A‘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배우 뺨치는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로 인기를 모은 박지현이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브이로그 찍는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카메라가 뜻대로 작동되지 않는 듯 렌즈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금세 미소를 머금은 채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3’가 종영한 뒤 지난달 16일 첫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채널 오픈 1주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하트시그널 3’ 종영 이후에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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