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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건강한 섹시미의 상징 효린이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했다.
효린은 2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언뜻 보면 운동화를 고쳐 신는 포즈인데, 효린이 하니 달랐다.
박시한 연핑크색 상의에 플라워 프린트 핫팬츠를 입은 효린은 마가렛 심슨 캐릭터가 그려진 청보라색 스니커즈로 요염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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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활동을 앞두고 회색빛으로 탈색한 머리를 양쪽으로 질끈 묶어올려 발랄함이 더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9일 총 6곡이 수록된 두번째 미니앨범 ‘세마넴(Say My Na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세마넴’으로 활동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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