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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스맥심 한수희가 맥심 9월호에서 섹시한 당구장 데이트 화보를 선보였다.

깊고 섹시한 눈빛, 고양이상 외모, 완벽 몸매의 소유자 미스맥심 한수희는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모델과 DJ, 유튜버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스맥심 한수희의 화보는 맥심 9월호 테마인 ‘노출’과 관련, 섹시한 여자친구와 ‘당구장 내기’를 하는 콘셉트로 촬영했다. 한수희는 블링블링한 에메랄드 컬러의 원피스와 란제리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한수희는 “큐대 잡아본 게 4년 만이다. 썸 타던 남자와 당구장을 갔는데, 내가 칠 때마다 공은 안 보고 나를 봤다. 그 남자 외모가 이상형이라 기분은 좋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눈앞에 이상형이 있다면, 어딜 제일 먼저 노출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쇄골, 허리, 힙이다. 한수희 3종 라인 종합세트 어필하겠다“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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