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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패션모델 출신의 피트니스모델 권예지가 화이트 란제리로 남심을 저격했다.
올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신년호 커버를 장식한 권예지는 눈부신 용모에 깨끗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수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02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권예지는 170cm의 큰 키와 화려한 용모 그리고 탄탄한 근육을 조합시키며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등장했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앓아온 척추측만증을 극복하기 위해 피트니스를 시작한 것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수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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