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9년 미스맥심 이아윤이 귀엽고 섹시한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맥심 2021년 2월호에 공개했다.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맥심의 간판모델로 선발된 이아윤은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귀여운 표정 연기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을 모은 인기 모델이다.
2019년 9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이아윤은 맥심 유튜브 채널의 총 누적 조회수만 3천만이 넘는다.
이아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을 소품으로 사용한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러블리한 밸런타인데이 걸로 변신한 이아윤은 핑크 바니걸 의상부터 검은색 코르셋까지 다양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귀여운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아윤은 “맥심 화보 촬영은 언제나 재미있다. 이번 화보는 초콜릿을 활용해 재미있게 찍었다.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기사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