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52663_4213663832000776_4350595810233092032_o

149085056_4208075939226232_4076748177284064583_o

149687418_4213663828667443_6180014668967336257_o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65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셀레스티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타이트하게 입은 UFC 유니폼 사진을 게시하며 빼어난 볼륨감을 자랑했다.

셀레스티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58에 등장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가수 테일러 킹과의 사이에 아들을 출산한 후 올해 케이지에 복귀한 셀레스티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라인과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화이트 모노키니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셀레스티는 UFC의 원조 옥타곤걸로 지난 2013년부터 케이지에 올랐다. 케이지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에 올랐다.

셀레스티는 한국에도 여러 차례 내한해 인기예능프로그램인 ‘스타킹’에도 출연하는 등 수많은 한국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