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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뮤지컬 ‘팬텀’의 배우 카이가 오늘(2일)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서 출연해 작품 이야기를 나눈다.

카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서 팬텀 역을 맡은 소감과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뮤지컬 ‘팬텀’은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팬텀의 숨겨진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이 결합돼 재미를 전한다.

카이는 오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파워풀한 노래와 섬세한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카이가 출연하는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는 MBC FM4U(수도권 91.9MHz), 공식홈페이지 또는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감상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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