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FC서울 강성진, 만 18세도 안 된 나이로 K리그 데뷔

FC서울 강성진이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슛을 노리고 있다.2003년 3월 26일 생인 강성진은 만 17세 11개월 12일로 K리그 통산 최연소 출장의 기록을 세웠다. 2021. 3. 10.

성남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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