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아이돌 그룹 드리핀(DRIPPIN)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드리핀(차준호,황윤성,김동윤,이협,주창욱,알렉스,김민서)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드리핀은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와 수록곡 'FATE'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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