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세계퀸 안인선, 여름을 나는 운동법![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017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4위를 차지한 모델 안인선이 8일 경기도 성남시 제이니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표지모델 포토월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학 강사로 활동하며 ‘뇌섹녀’ 머슬퀸으로 유명세를 탄 안인선은 2017년 머슬마니아 국내대회 미즈비키니 1위에 이어 세계대회 4위,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피트니스모델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맥스큐 9월호 화보촬영에서 안인선은 ‘가을의 신부’ 라는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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